명함을 만들었다면 이제 실제 만남에서 활용할 차례입니다.
홈 화면 바로가기부터 QR 전달, NFC 스티커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.
사람을 만날 때마다 주소를 입력하거나 앱을 뒤질 필요가 없도록, 내 명함을 휴대폰 홈 화면(바탕화면)에 아이콘으로 만들어 둡니다. 방법은 간단합니다 — 휴대폰으로 내 명함 페이지를 열고 하단의 "홈 화면에 추가"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.
버튼을 누르면 설치 팝업이 자동으로 뜹니다. "추가"를 누르면 바로 홈 화면에 아이콘이 생깁니다. (터치 2번, 끝)
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안내가 표시됩니다. 안내대로 공유 버튼 → "홈 화면에 추가"만 누르면 완료됩니다. (아이폰은 보안 정책상 이 두 번의 터치가 꼭 필요합니다)
"저는 모바일 명함을 사용합니다" 하고 홈 화면 아이콘을 눌러 QR코드를 보여주세요. 상대방은 별도 앱 설치 없이 기본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내 명함 페이지가 바로 열립니다.
명함 페이지 하단의 "연락처 저장" 버튼을 누르면 이름·전화번호·이메일·회사 정보가 상대방 휴대폰 연락처에 그대로 저장됩니다. 종이 명함처럼 잃어버리거나, 번호를 일일이 입력할 일이 없습니다.
직접 만나지 않아도 명함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 명함 페이지의 공유 버튼 을 누르면 카카오톡, 문자, 이메일 등 휴대폰의 공유 메뉴가 바로 열립니다.
QR 스캔보다 한 단계 더 빠른 방법입니다. NFC 스티커를 휴대폰 케이스 뒤에 붙여 두면, 상대방 휴대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내 명함이 열립니다. 카메라를 켤 필요조차 없습니다.
NTAG213 / NTAG215 규격이 표준입니다. 10매에 몇천 원 수준으로 저렴합니다.
무료 앱 NFC Tools를 설치하고 "쓰기 → URL 추가"로 내 명함 주소를 한 번만 기록합니다.
이후엔 상대방 휴대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명함이 열립니다. 아이폰(XS 이후)·안드로이드 모두 앱 없이 인식됩니다.